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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이면 각 조직이 아웃소싱 및 분사로 공중와해되여<BR>우리는 한솥밥을 먹을수 없을겁니다<BR>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측이 밀고있는 1번을<BR>선택하는 한강이남(강남본부 제외) 사람들은<BR>세상 돌아가는 분위기를 모르는지 아니면<BR>kt떠나고도 일할 자리가 많은지<BR>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다 더 쉽게 말하자면 <BR>생각이 없는 사람들같다 자기 목에 칼이 들어오는대도 <BR>칼자루를 잡고 있는 사람에게 박수를 보내는 격이다<BR>언제까지 팀장,지점장이 강요하는 1번을 선택할련지<BR>이젠 그 노예근성 버릴 때가 되지 않았는지 ...?<BR>지금 언론,메스컴에서 단골 뉴스가 글로벌경제의<BR>위기로 각 계층의 감원,감축이 단골메뉴이다<BR>그러면 앞으로 사장이 선임되고 1번이 선택되면<BR>구조조정 및 감원,감축의 사회분위기에 동승하며<BR>영업이익 감축등의 논리를 내세워 <BR>쉽게 각본에 짜여진 대로 우린 공중분해될 거다....<BR>그러니 누굴 선택해야하는지<BR>여러분들 생각해보시기 바란다...!!!!<BR>3월에 분사,아웃소싱의 각본을 없었던 일로 해버리고<BR>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지...<BR>그리고 남도의 노예근성 버릴 때가 지금이 아닌지...?<BR>생각해보기 바란다....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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